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비데 칼라브리아 (문단 편집) == 여담 == * 찰하놀루, 케시에와 더불어 팬들에게 제일 많이 까이는 선수 중 하나였다. 그런데 2020년 세 선수가 나란히 포텐이 터지면서 리그 탑클래스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피올리 매직~~ * 2019-20 시즌 이후 라리가로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프리시즌의 좋은 폼, 콘티의 부상, 영입을 원한 팀들의 낮은 이적료 제안으로 인해 이적이 무산되었다. 그런데 2020-21시즌에 엄청나게 발전한 기량을 보이며 리그 탑클래스로 성장했고, 확고한 주전 자원이 되었다. * 2020-21 시즌 각성하면서 칼푸, 칼브로타 등의 별명이 생겼다. 또한 미드필더로 출전해도 상당히 잘해서 칼미히라고 부르기도 한다. * 유스 출신으로 밀란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점이 돈나룸마와 엄청나게 비교되기도 한다. * 15세가 될 때까지 벤치멤버에 머물러있어서 축구를 관두려고 했었다고 한다. 부모님이 브레시아에서 밀라노까지 힘들게 매일 차로 데려다주시는데 출전도 못하니까 부모님께 짐이 되는 것 같았다고. 하지만 이후 발전하면서 유스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결국 밀란 주전멤버가 되었다. * 같이 밀란 유스 시절을 보낸 로카텔리, 쿠트로네, 돈나룸마 등 선수들은 밀란을 떠났는데 혼자 남아서 밀란의 주전으로 뛰고있다. 그 중에서 유베팬임을 공공연히 밝히고 결국 유베로 떠난 로카텔리, 돈만 밝히며 재계약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다 팀을 떠난 돈나룸마와 충성심에서 비교가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력으로 인해 팬들에게 비판받을 때조차 밀란에 대한 사랑을 자주 드러낸 선수이며 재계약 등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 칼라브리아가 유일한 근본이라며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이런 이유이다. * 바레시와 말디니의 뒤를 잇는 클럽 유스 출신의 주장이다. * 꽤 심한 곱슬머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